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azon Drive (문단 편집) == 주의사항 == 구독 연장을 안할 시 90일이 지나면 자료가 삭제된다고 약관에서 명시하고 있다. ZDnet의 Ed Bott이 불공정스러운 약관에 관하여 [[http://www.zdnet.com/article/is-amazons-online-storage-really-unlimited-read-the-fine-print/|비판한 기사]]가 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북미(United States)에서만 제공되는 서비스이며, [[대한민국|북미 이외 지역]]의 접근을 필요한 경우 막을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하고 있다. - 특정한 파일 타입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하고 있는데, 차후 무슨 파일 타입이 막히게 될지 알 수 없다. - 이용자의 사용량이 정상적인 다른 사용자의 사용량과 다르다고 판단한 경우에 서비스 중단, 종료가 있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는데, 정상적인게 얼마나 쓰는 것인지에 대한 명시는 없기 때문에 아마존 생각하기 나름이다.[* 레딧에는 610테라 이상을 이용한 유저가 존재하는데 아직 계정이 막히지 않았다고 한다. [[https://www.reddit.com/r/DataHoarder/comments/5hqcob/how_much_data_have_you_backed_up_to_amazon_drive/|#]]] - 위의 사유로 서비스가 중단, 종료될 경우 [[잠가라 밸브|사전 통지 없이 종료]]될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있다. 아마존 드라이브 약관에는 이용자의 저장 데이터를 아마존이 이용하거나 볼 수 있다고 약관에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존 드라이브 이용자들은 파일을 암호화해서 올리는 것을 선호한다. 이를 지원해주는 서드파티 프로그램도 있으며, 프로그램 이용이 곤란하거나 귀찮은 경우 개인적인 내용이라면 압축 파일에 암호라도 걸어서 올리자. 무제한을 내세워 사용자들을 많이 모았는데 다른 기업들처럼 용량에 차등을 두는 것으로 정책을 급선회하였고, 그덕분에 고용량 파일들을 저장해놨던 사용자들은 적지 않은 금액을 내고 잔류하느냐 파일들을 다운받고 이전하느냐 라는 기로에 서게 됐다. [[분류:아마존닷컴]][[분류:클라우드 스토리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